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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미녀' 치어, 파격 글래머 매력 공개 '이 정도일 줄은...'

'금발미녀' 치어, 파격 글래머 매력 공개 '이 정도일 줄은...'

발행 :

양정웅 기자
/사진=이진 치어리더 SNS

'금발미녀' 이진 치어리더가 쭉 뻗은 몸매를 과시했다.


이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도파민최대치"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여기서 그는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 몸매를 보여줬다.


이에 "잠실 여신 너무 예쁘다", "누나는 핫한 여자", "비키니 섹시해요", "잠실의 인어공주님" 등의 댓글이 달려 뜨거운 반응이 나왔다.


한편 이 치어리더는 2021년부터 응원단 활동을 시작했다. 2022년 말부터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활동하면서 두 번의 정규시즌 우승을 경험했다.


/사진=이진 치어리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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