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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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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50홈런→아직 PS 0홈런' 디아즈 침묵이 길다, '라팍 32홈런' 파워 이제야 보여주나
양정웅 기자ㆍ2025.10.13 ・ 00:01김하성 FA 나가면, '日 56홈런 거포' 대체자 되나... 美 매체 주장 "KIM 안 돌아오면, 확실한 선택지"
양정웅 기자ㆍ2025.10.12 ・ 22:07'패패패패' 한국가스공사 출발이 왜 이래, 유일한 '0승 팀' 됐다... 라건아·벨란겔 분전에도 80-86 패배
양정웅 기자ㆍ2025.10.12 ・ 21:22가을야구 '5타자 4K' 괴력투→결국 태극마크 달았다, '158㎞ 괴물루키' 첫 시즌부터 심상찮다
양정웅 기자ㆍ2025.10.12 ・ 20:01아직 '1군 0경기', 그런데 프리배팅서 홈런 펑펑→롯데 관계자도 놀랐다! "기회 오면 반드시 잡는다" 굳은 다짐
부산=양정웅 기자ㆍ2025.10.12 ・ 16:52새로운 강심장 등장인가, 19세 좌완 첫 PS서 '153㎞+KK' 쾌투... "가을야구 느낌 재밌었다"
양정웅 기자ㆍ2025.10.08 ・ 11:14이것이 '왕조 DNA'인가, 김헌곤 천금의 3루 도루→과감한 홈 쇄도→'1안타 승리' 이끌었다... "단기전은 과감한 게 중요"
대구=양정웅 기자ㆍ2025.10.08 ・ 07:18'골절된 손으로 홈런이라니' 이호준 울린 국대포수, "못 나갈 정도 아니면 다들 나가서 하고 싶을 것" [대구 현장인터뷰]
대구=양정웅 기자ㆍ2025.10.08 ・ 04:57'벼랑 끝' 삼성 살린 106구 역투, 원태인 "하늘에 있는 엄마가 도와준 것 같다" [대구 현장]
대구=양정웅 기자ㆍ2025.10.08 ・ 00:01"세계 3대 눈물, 이호준의 눈물" 그만큼 분위기 최상, 캡틴 박민우 "누가 NC에 뭐라하겠나, 자랑스러워" 울컥
대구=양정웅 기자ㆍ2025.10.07 ・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