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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르바인, 553억 저택 매물 등록 [☆월드]

발행:
이소연 월드뉴스에디터
베하티 프린슬루와 아담 르바인 부부/AFPBBNews=뉴스1
베하티 프린슬루와 아담 르바인 부부/AFPBBNews=뉴스1


'마룬 5'이 리드싱어 아담 르바인이 비버리 힐즈에 위치한 4700만달러 (한화 약 553억원)의 저택을 매물로 내놓았다.


그는 해당 저택을 지난 2018년 3390만달러 (한화 약 384억원)에구매한 후, 700만달러를 들여 리모델링을 한 후 1년 만에 내놓게 됐다. 리모델링 비용을 제외해도 50억가량의 차익이 남는다.


아담 르바인 /AFPBBNews=뉴스1


비벌리 힐즈에 위치한 이 저택은 셀러브리티의 저택답게 헬스장, 스파, 게스트 하우스, 리조트 느낌의 수영장, 2개의 주방, (그 중 1개는 쉐프 전용), 영화관, 12개의 화장실과 5개의 침실이 있다.


한편 아담 르바인은 지난해에도 비버리 힐즈에 위치한 본인 소유의 저택 2채를 판매한 적 있다. 그중 하나는 가수 존 메이어게 1350만달러 (한화 약 153억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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