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멤버 제이홉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제이홉은 지난 11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푹 쉬어요 아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홉은 선글라스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제이홉은 입술을 쭉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제이홉과 시크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뷔가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멤버 진도 "아미들 안 심히 가여"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첫 공식 장기 휴가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26일, 27일, 29일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Olympic Stadium)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 'LOVE YOURSELF: SPEAK YOURSELF(러브 유어셀프 : 스피크 유어셀프)'를 마무리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