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세븐틴, 압도적 표 차이로 1위..트와이스 컴백 [★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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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지 인턴기자
/사진=엠넷 가요순위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쳐
/사진=엠넷 가요순위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쳐


그룹 세븐틴이 가수 정효빈을 큰 격차의 점수로 제치고 '엠카운트다운' 9월 마지막주 1위에 올랐다.


2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음악 순위 프로그램 '엠 카운트다운'에서는 세븐틴이 완급조절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타이틀곡 '독:Fear' 무대를 소화했다.


'독:Fear'는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와 멤버들의 보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R&B 장르의 곡으로, 세븐틴의 어두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세븐틴은 지난 주에 이어 '퍼포먼스 장인'의 면모를 보이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1위가 발표되자, 리더 에스쿱스는 "열심히 준비한 곡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소감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븐틴 외에도 서성혁, 드림캐쳐, 라붐, 로켓펀치, 배너, 서제이, 세러데이, 이해리, 써드아이, 에버글로우, ANS, 위걸스, 유재필, 지동국, K타이거즈제로, 트와이스, 틴틴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트와이스는 신곡 '필 스페셜' 컴백 무대를 펼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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