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Starnews

방탄소년단 진, 케이돌 '11월 월간'·'12월 생일' 랭킹 1위 동시 석권..막강 인기

방탄소년단 진, 케이돌 '11월 월간'·'12월 생일' 랭킹 1위 동시 석권..막강 인기

발행 :

방탄소년단(BTS) 진이 케이돌(KDOL)에서 11월 월간랭킹과 12월 생일랭킹을 모두 석권하며 강력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진은 K팝 아이돌 인기차트 앱 '케이돌'이 발표한 11월 월간랭킹에서 총 5억 351만 7625개의 하트를 모아 1위에 올랐다.


케이돌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동남아, 유럽 등 전 세계 이용자들의 투표를 100% 반영해 일간·주간·월간 순위를 집계하는 글로벌 인기 차트다.




또한 진은 10월 20일부터 11월 16일까지 진행된 12월 생일랭킹에서도 5억 1702만 6615개의 하트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표 차이로 정상을 차지했다.


생일 주간 동안에도 2025-44주차(10.27-11.2) 6305만 1206표, 2025-45주차(11.03-11.09)에서 1억 1062만 1453표를 얻어 연속 주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025-48주차(11.24~11.30)에서도 4868만 7860표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주간 1위에 올랐다.




진의 기록 행진은 일간 차트에서도 이어졌다. 11월 2일부터 14일까지 13일 연속 일일랭킹 1위를 지키며 케이돌 레코드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생일랭킹 종료일인 11월 16일에는 하루에만 2억 3056만 2319개의 하트를 얻어 월간 1위를 굳히는 데 큰 힘을 보탰다.




11월 월간랭킹 1위로 선정된 진에게는 우승 혜택으로 수도권 지하철역 2곳에서 한 달간 노출되는 CM 광고가 제공될 예정이며, 12월 생일랭킹 우승 리워드 광고는 현재 서울 홍대입구역과 압구정역에서 송출되고 있으며 내년 1월 1일까지 이어진다.


진의 연이은 최상위 기록은 그가 지닌 폭넓은 대중성과 독보적인 솔로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다.


꾸준한 음악적 매력과 따뜻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진은 각종 인기 차트에서 계속해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이어가고 있다.


추천 기사

연예-K-POP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K-POP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