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세러데이가 5인 5색 '한글송'을 선보였다.
한글날인 9일 세러데이는 공식 SNS 채널과 틱톡을 통해 멤버들의 '한글송' 영상을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소속사의 단디 프로듀서가 만든 하리의 '한글송' 손댄스 버전으로, 세러데이만의 상큼 발랄한 모습이 담겨있다.
멤버 하늘과 주연, 유키, 아연, 민서는 한복을 차려입고 따라하고 싶어지는 손댄스부터 가사를 반영한 깜찍한 표정을 선보였다.
세러데이는 현재 '뿅(BByong)'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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