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모모랜드가 할로윈날를 기념해 서울 신촌 버스킹을 한다.
30일 모모랜드(혜빈 연우 제인 나윤 주이 아인 낸시 태하 데이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할로윈데이 를 맞아 #모모랜드가 사탕처럼 달콤한 하루를 선물합니다!
신나는 할로윈 버스킹 함께 즐겨 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모모랜드 할로윈 신촌 버스킹 정보가 담겨있다. 모모랜드 버스킹은 오는 31일 오후 6시, 신촌 플레이 버스 앞 광장에서 진행한다.
특별히 할로윈 분장으로 이번 모모랜드 할로윈 버스킹에 오는 사람에게는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
한편 모모랜드 연우가 SBS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하는 등 멤버 각자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