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현아가 5일 컴백을 예고한 가운데 드레스 자태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4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플라워 무늬가 그려진 초록색 의상을 입고 나른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깊게 파인 드레스 자태와 화려한 메이크업이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모가 화면 뚫고 나오는데. 나 폰 놓칠 뻔했다. 이번 활동 시작 전부터 역대급으로 미모 엄청난데요. 이건 된다. 이건 대박이다. 장담합니다", "현아 사랑스럽다", "보고 싶다 진짜" 등 응원 댓글을 달았다.
한편 현아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플라워 샤워(FLOWER SHOWER)'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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