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이겨내 보자 우리" ..트와이스의 2020년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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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윤 인턴기자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나연 정연 채영 모모 지효 사나 다현 쯔위)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나연 정연 채영 모모 지효 사나 다현 쯔위)

그룹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2002년 새해 인사를 건넸다.


지난 1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원스 2020년 잘 이겨내 보자 우리"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트와이스 멤버들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귀여운 포즈를 짓고 있다. 쯔위가 카메라를 들고 있으며, 나연이 "해피 뉴 이어(Happy New Year)"이라고 말하자 멤버들 전체 다 "해피 뉴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해 훈훈함을 보여줬다.


이에 네티즌들은 "트와이스 잘 지내. 2020년도 잘 되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고 행복하길"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1일 오전 일본의 대표적인 연말 가요축제 'NHK 홍백(紅白)가합전' 해외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방화동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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