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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예 "앞으로 더 진실되고 순수한 음악 통해 진심 보여드리고파" [전문]

발행:
전시윤 인턴기자
/사진=송하예 인스타그램
/사진=송하예 인스타그램

가수 송하예가 2020년 새해 인사를 건넸다.


지난 1일 송하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까지 한없이 부족했고 한참은 더 부족할 나를 지난 한 해 동안 정말 분에 넘치도록 사랑해주고 응원해준 여러분. 제 노래, 목소리 하나로 큰 힘이 됐다며 고맙다고 이야기해줘 내가 더 고맙고 행복했다"라며 글을 써 내려갔다.


이어 "혼자는 못 버틸 거 같았던 순간들이 많았다. 내가 뭐라고 이렇게 아껴주고 걱정해 주고. 그 마음들이 정말 눈물 나게 예쁘고 매일이 감동이었다"라며 "정말 고맙다.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로는 부족하다"라고 덧붙였다.


또 "한 순간도 사랑하지 않은 적 없고 너무 포기하기 싫었던 노래라는 내 유일한 장점으로 여러분과 이렇게 행복한 한 해를 보냈다는 게 진짜 뿌듯하고 과분하다 느끼는 만큼 더 잘해야겠다고 다짐한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진심은 앞으로 더 진실되고 순수한 음악을 통해 천천히 꾸준하게 보여 드리겠다. 새해에는 더 깊은 공감을 하며 서로 의지하고 소통하자"라며 "다들 바쁘고 힘들어도 나 응원해줘서 고맙다. 많은 이들의 엔돌핀이 되고 싶다. 사랑한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한편 송하예는 가수 지난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KBL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전자랜드의 경기에서 시투를 진행했다.


다음은 송하예 게시글 전문


지금까지 한없이 부족했고 앞으로도 한참은 더 부족할 저를 지난 한 해 동안 정말 분에 넘치도록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여러부운..

제 노래, 제 목소리 하나로 너무 큰 힘이 됐다며 고맙다고 얘기해주셔서 제가 더 고맙고 행복했어요

혼자는 못 버틸 거 같았던 순간들이 참 많았는데 헿

제가 뭐라고 이렇게 아껴주고 걱정해주고.. 그 마음들이 진짜 눈물 나게 예쁘고 매일매일이 감동이었습니다. 하 이런ㅜ

지금도 나이만 어른이지 노래하겠다며 방방 대던 초등학생 때와 딱히 다를 거 없는 저라서.. 근사한 말은 못할거같고여.. 그냥 너무 고맙습니다..

고맙고 또 고맙고 감사합니다 말 한마디로는 부족하단 말의 의미를 26년 만에 알게 됐다고여..

한순간도 사랑하지 않은 적 없고 너무 포기하기 싫었던 노래라는 제 유일한 장점으로 여러분들과 이렇게 행복한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다는 게 지인짜 뿌듯하고 과분하다 느끼는 만큼 더 잘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이런 제 진심은... 앞으로 더 진실되고 순수한 음악을 통해서 천천히 꾸준하게 보여드릴게요

새해에는 더 깊은 공감을 하며 서로 의지하고 소통하는 우리가 되자구연..!! 다들 바쁘고 지치고 힘든 거 너무 잘 아는데.. 저 혼자 주눅 들까 봐 매번 잊지않고 챙겨줘서 정말 너무 고마워써요 저 같은게 뭐라고 지쨔 왜그르냐구 눈물나다구류후후

나는 이 세상에 코딱지 보다도 천만배 더 별거 아닌 인간이지만 그래도.. 많은 이들의 엔돌핀이 되고싶따.. 모두가 아프지 않고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제가 살면서 다 보답할 거예요 진짜 꼭 예???!!!

사랑을 한다고여 열어분!!!!!

모두 해피뉴이어.......

이거보고 어이없어하며 잠드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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