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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이혼부터 사기까지..굴곡진 미국 생활

발행:
공미나 기자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가수 이정희가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이정희는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이혼 후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제일 잘 못한 일은 그 사람과 결혼한 일이고 제일 잘 한 일은 그 사람과 이혼한 일"이라며 사랑이 없었던 결혼 때문에 힘든 나날들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무 조건 없이 아이들도 제가 키웠다. 위자료도, 양육비도 안 받는 조건으로 이혼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혼 후 힘든 사업 사기는 또 한 번 이정희를 힘들게 했다. 그는 "장사를 했는데 벌어놓은 돈 전부를 사기당했다. 액수는 한 100만불(약 11억원)정도 된다"며 "당시 아이 둘을 데리고 사는 건 전투였다"고 말했다.


이정희는 "지금 아이들은 '엄마 인생을 살라'고 응원해준다. 그 한마디에 용기를 가지고 1년 동안 미국 집을 정리했다. 갈 때보다 올 때 더 큰 용기가 필요했다"며 "한국에 오는 것보다는 미국에 두고 오는 아들, 엄마, 딸 생각에 눈물이 났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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