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뉴 뮤직이 소속 아티스트 권익 보호 관련 법적 조치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브랜뉴 뮤직은 2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사이버 상 악성루머 등에 대해 진행중인 고소 상황에 대해 공개했다. 뷰랜뉴 뮤직 라이머 대표는 이날 "추가 고소도 계속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뷰랜뉴뮤직이 밝힌 사이버 상 악성루머에 관한 공지글 전문
안녕하세요, 브랜뉴뮤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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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가 앞서 공지 드린 소속 아티스트들을 향한 악성 루머,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인신공격, 모욕 등의 악의적인 행위에 대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를 진행한 사건의 현재 상황을 공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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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당 사건은 관할 경찰서 사이버수사팀으로 배정된 뒤 해당 사이트 등에 압수영장이 발부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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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곧 피의자들에 대한 소환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이후 진행 상황에 따른 소식을 지속적으로 공유드리겠습니다. 팬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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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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