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요요미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요요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요미 #요요미스타그램 #요요미일상 #요요미그램 #yoyomi #오늘의요미 #오늘 #나 #조금 #보송보송하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요요미는 강렬한 빨간색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있다. 입술 색과 귀걸이도 빨간색으로 맞췄다. 잡티 하나 없는 피부가 눈에 띈다.
이어 요요미는 카메라를 응시하다가 눈을 여러 번 깜빡인 후 환하게 미소 지어 귀여움을 유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요요미 님은 행복입니다", "귀걸이 예쁘네요, 눈은 더 예쁘고...^^"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요요미는 지난달 30일 18번째 신곡 'UFO를 타고 떠나는 건 어때'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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