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아이유가 코로나19 심화 속 사회적 거리두기를 독려했다.
아이유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내일 이번 주말 집콕하기 챌린지 하실 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를 시발점으로,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자가 국내에서 다시 속출하고 있는 상황. 20일과 21일 각각 일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300명을 넘어섰다.
정부는 이날 서울, 경기 지역에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3일 0시부터 전국으로 확대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