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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주년' 보아, 풋풋한 과거사진 "2001년 이수만 사장님과"

발행:
박소영 기자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가수 보아가 앳된 미모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보아는 지난 2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진짜 이거 찾고 빵 터짐. 젊은 그대여 지금 모습 그대로 영원히 사랑해요. 아마 2001년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보아는 "내가 정말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한 자리에 다 모여계셨네요. 저 때 우리 모두가 함께 나눈 꿈은 허망이라 했지만 현실이 되었고, 더 큰 이상을 향해 달려가는 최고의 파트너가 됐다고 말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6살 보아의 모습이 담겼다. 보아는 가수 출신이자 현재 SM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인 이수만과 함께 식당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 언니 확신의 센터상", "늘 응원해요", "지금이랑 달라진 게 없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아는 지난달 25일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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