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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말년 휴가 나왔다..10월 7일 미복귀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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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샤이니 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샤이니 키 /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그룹 샤이니 멤버 키(29, 김기범)가 군 생활을 마쳤다.


2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키는 최근 군인 신분으로 말년 휴가를 나와 부대 복귀 없이 10월 7일 전역을 맞이한다.


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말년 휴가를 나온 장병들이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하라는 국방부 방침에 따른 것이다.


키는 지난해 3월 4일 논산 훈련소로 입소,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군악대대에서 군악병으로 복무했다.


이로써 샤이니 내에서 온유에 이어 국방의 의무를 마친 두 번째 멤버가 됐다. 동갑내기 멤버 민호는 오는 11월 15일 전역을 앞두고 있으며, 막내 태민은 솔로 및 그룹 슈퍼엠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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