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제니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적힌 쿠션을 끌어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꺼운 헤어밴드를 찰떡같이 소화하며 남다른 러블리 비주얼을 뽐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제니 귀엽고 예쁘고 다 해", "좋은 하루 보내길", "걸그룹 멤버 중 고급스러운 매력으로는 원톱이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데뷔 4년 만의 첫 정규앨범 '디 앨범(THE ALBUM)'으로 각종 글로벌 차트를 휩쓸고 있다.
또 지난 14일 블랙핑크의 데뷔 전, 오디션 영상 등을 담은 다큐멘터리 '블랙핑크:세상을 밝혀라'가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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