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되면 함께 여행가고 싶은 스타에 선정됐다.
뷔는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코로나19 상황이 종식되면 함께 여행가고 싶은 스타는?'이라는 설문에서 총 투표수 11만 2206표 중 약 48%에 해당하는 5만 4040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이찬원이 차지했다. 이찬원은 득표율 약 42%에 해당하는 4만 6997표를 획득했다.
뒤를 이어 박지훈(4534표), 청하(1350표), 헨리(1114표), 김우석(688표), 제시(543표), 적재(518표), 블랙핑크 제니(507표), 정동하(465표), 아이즈원 장원영(411표), 비오브유 송유빈(355표), 엑소 백현(279표), AKMU 이수현(215표),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190표)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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