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차 돼지띠 형제' 영탁X정동원, 찐친 케미 훈훈

발행:
김혜림 기자
사진

트로트가수 영탁이 가수 정동원과 함께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영탁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돼지 얼굴 이모티콘 두 개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정동원과 다정한 포즈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정동원은 매직으로 그린 수염 분장을 한 채 귀여운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큰 이목구비로 환하게 미소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영탁과 정동원은 1983년생, 2007년생으로 24살 나이차가 나는 돼지띠다. 많은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친구 같은 케미를 자랑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영탁과 정동원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미스트롯2'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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