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배우 포스 美친 비주얼 공개 "내 사람들만 봐요"[스타IN★]

발행:
여도경 기자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사진=영탁 인스타그램

가수 영탁이 훈훈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영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폴리니크X영탁. 몰래 가져왔으니까 내 사람들만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영탁은 벨벳 수트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잘생긴 이목구비와 상남자 피지컬이 눈에 들어온다. 젠틀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사진이다.


이를 본 가수 슬리피는 '엄지 척' 이모티콘으로 감탄했다.


한편 영탁은 오는 10일 오후 6시 새 디지털싱글 '이불'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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