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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글로벌 팬들 "공정한 대우 해달라" YG사옥 앞 트럭 시위

발행:
문완식 기자
블랙핑크 지수(BLACKPINK JISOO)
블랙핑크 지수(BLACKPINK JISOO)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지수(JISOO)의 글로벌 팬들이 YG엔터테인먼트에 "지수를 공정하게 대우 해달라"며 항의하는 트럭 시위를 벌였다.


지수의 팬들은 19일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 YG엔터테인먼트 사옥 앞에서 지수를 블랙핑크 멤버, 가수, 배우로서 공정한 대우를 해달라고 트럭 시위를 했다.

팬들은 "지수를 위해 정당한 대우를 요구한다"며 "지수는 여러 공식 자료들에서 배제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며 단체 광고에서도 보이지 않았을 때도 있다"고 주장했다.


또 "솔로 활동 계획도 공개하고 스타일링에도 신경을 쓰면서 해외에서도 적극 홍보해달라"고 주문했다.


팬들은 이에 더해 "아직 공식 홈페이지에 지수가 '배우'로 지정되어 있지 않는데 이 점도 고쳐주길 바란다"고 했다.


팬들은 "지수는 더 많은 기회를 받을 자격이 있으니 그런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해달라"며 "지수의 재능, 능력, 잠재력을 낭비하지 마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팬들은 지수가 다른 블랙핑크 멤버들에 비해 중국 등 해외에서 프로모션이 적다고 주장했다. 또 뮤직비디오 등 블랙핑크의 콘텐츠에 지수를 커버로 한 게 적고, 'Don't Know What To Do' 안무 연습 영상에서 지수가 다른 멤버들에 가렸으며, 'How You Like That' 프리뷰 관련 YG 공식 SNS 계정에 지수의 개인 커버 사진을 포스팅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지수가 뮤직비디오 단독 장면이나 블랙핑크 노래 중 담당 가사가 적은 것도 지적했다.


지수는 올해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설강화: snowdrop'에 출연한다. 데뷔 후 첫 주연에 도전하는 지수는 1987년을 배경으로 한 '설강화'에서 발랄하고 귀여운 여대 신입생 은영초 역을 맡아 어느 날 갑자기 여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 역 정해인과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팬들은 지수의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에 '가수'만 있을 뿐 '배우'가 적혀있지 않다며 이 부분에 대한 시정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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