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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단 말론 충분치 않다..방탄소년단 진, 여.심.저.격=>>>♥

발행:
문완식 기자
방탄소년단 진(BTS JIN)
방탄소년단 진(BTS JIN)

방탄소년단(BTS) 진이 미소년 같은 미모로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현대자동차는 지난 28일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과 슈가의 유닛 영상을 공개했다.


흰 티셔츠와 옅은 하늘색 셔츠를 입고 등장한 진은 키보드 건반 앞에 앉아있는 슈가 옆에서 미소년 같은 얼굴로 리듬에 맞춰 춤을 추며 귀여운 매력으로 팬들을 설레게 했다.


방탄소년단 진(BTS JIN)

카메라는 아래에서부터 진의 모습을 잡았고, 진의 큰 눈망울과 높은 콧대, 도톰한 입술, 계란형의 작은 얼굴이 돋보이며 어느 각도에서든 굴욕 없는 미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방탄소년단 진(BTS JIN)

조각 같은 얼굴로 미소 지으며 분무기로 화분에 물을 주고, 리듬을 타는 진의 귀여운 매력이 여심을 저격했다. 웃음을 머금은 채 카메라를 향해 분무기를 뿌리는 진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다.


방탄소년단 진(BTS JIN)

팬들은 "석진이 도련님 같다. 너무 잘생겼다", "석진이 신난 모습 정말 귀엽다", "촬영 비하인드 보고 싶다. 둘이 얼마나 웃음 참으면서 찍었을까", "석진이 흥탄 아기염소 같다. 사랑스럽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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