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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현 "새 싱글 'business boy', 감정에 집중해 들어주길" [인터뷰①]

발행:
이덕행 기자
/사진 = 아메바컬쳐
/사진 = 아메바컬쳐

'쇼미더머니9'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 허성현이 'business boy'로 돌아왔다.


17일 오후 6시 허성현의 새 싱글 'business boy'가 발매된다.


지난 2월 싱글 'uh-uh'이후 3개월 만에 싱글을 발매한 허성현은 "예전보다 새로운 것을 만들려고 노력 중"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세 달 전에 받아놨던 좋은 비트가 있는데 '실력이 나아지면 해야겠다'고 미뤄놨었다. 그런 비트에 다시 랩을 해보는 식으로 하고 싶었던 것을 하고 있다. 사실 원래 밖에 나가는 걸 좋아하지 않고 코로나19 시국에 아쉬운 건 공연을 못 하는 것밖에 없다. 남는 시간에는 잠을 자거나 기타를 연습하고 있다"


이번 싱글은 '어버버버'와 'business boy' 두 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로 내세운 'Business Boy'에 대해서는 "보통의 비즈니스맨을 떠올리며 썼다. 돈을 받으면 할 일을 하고 돈을 안 주면 일을 안하는 그런 내용의 곡이다. 비트를 받으면 폴더에 저장해서 관리하는 데 어느달 폴더를 뒤적이다 비트를 발견했다. '이런 비트가 있는데 왜 몰랐지?'라는 생각에 바로 작업에 들어갔다"고 소개했다.


/사진 = 아메바컬쳐

'Business Boy'의 피처링에는 김농밀(오담률)과 블루(BLOO)가 참여했다. 허성현은 "머릿속으로 서부극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작업을 시작했다. 그래서 김농밀과 블루에게 피처링을 부탁했다. 평소 친분은 없었는데 알음알음 부탁했고 결과물이 잘 어울리게 나왔다"고 밝혔다.

또 다른 수록곡인 '어버버버'에 대해 "미움과 화난 감정을 담은 곡이다. 평소에 감정 변화가 없는 편인데 개인적으로 크게 화가 나고 누군가가 미웠던 경험이 있었다. 그런 감정을 풀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튜브 댓글 같은 걸 보면 '플로우가 하나밖에 없다. 뻔하다'는 반응이 있더라. 저는 제 스타일이라고 생각해서 했던 건데 사람들의 생각은 다르다는 걸 느꼈다. 그래서 '어버버버'에서는 화려하게 시도를 해봤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허성현은 "제가 두 곡에서 어떤 감정을 나타내고 싶어 하는지 생각하고 들어보셨으면 좋겠다. 곡의 전체적인 콘셉트를 한 단어보다 감정으로 나타내는 편이라 어떤 감정으로 썼는지 그런 걸 찾아봐 주셨으면 좋겠다"며 곡이 띠고 있는 감정에 초점을 맞춰달라고 부탁했다.


인터뷰②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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