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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子' 장용준, "여친 있음 어쩔건데"라더니..럽스타 시작?[스타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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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사진=노엘 인스타그램
/사진=노엘 인스타그램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 아들이자 래퍼 노엘(장용준)이 연애 중임을 암시했다.


노엘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남녀가 손깍지를 낀 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그간 노엘의 여자친구에 대한 팬들의 관심은 꾸준했다. 지난 4월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여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이 쏟아졌다. 이에 노엘은 "있으면 어쩔 거냐"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엠넷 '고등래퍼'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노엘은 음악보다는 사생활 논란으로 꾸준히 화제의 중심에 섰다. 2017년 '고등래퍼' 출연 당시에도 미성년자 신분으로 성매매를 시도한 의혹이 드러나 방송 1회 만에 하차했다.


이후 2019년 음주상태로 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부딪히는 사고를 내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2년, 40시간 준법강의 수강 명력을 선고받았다.


또 지난 2월에는 부산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에 휘말리며 구설에 올랐다. 이 밖에도 개인 방송에서 자신을 비난하는 이들을 두고 대통령 지지자를 비하하는 단어를 쓰는 등 막말을 쏟아내 비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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