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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준 "'마스크' 잘 쓰면 '쏜다' 할 날 오겠죠?"[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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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트로트가수 안성준 인터뷰 /사진=김창현 기자 chmt@
트로트가수 안성준 인터뷰 /사진=김창현 기자 chmt@

트로트 가수 안성준이 신나는 음악으로 대중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내비쳤다.


'트로트의 민족'에서 1대 가왕이 된 안성준은 최근 새 싱글 '쏜다'와 '넘버원 코리아'를 발매하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곡 '쏜다'는 가진 건 없어도 분위기에 취해 연신 '쏜다'라고 외쳐대는 남자들의 허세 있는 모습을 유쾌하게 표현한 곡. '마스크'는 그가 '트로트의 민족' 결승전에서 선보인 곡으로, 코로나19 현실을 전세계의 공용어인 '마스크' 로 풀어낸, 시대성을 담고 있는 곡이다. '넘버원 코리아' 역시 원하면 다 되는 넘버원 코리아에서 세계 초일류 국가로 도약하자는 꿈과 희망을 담은 곡이다.


세 곡 모두 안성준의 유쾌하면서 긍정적인 에너지가 담긴 곡이자, 코로나19 극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은 희망찬 곡이다.



먼저 그는 '마스크'에 대해 "계속 마스크를 써야하는 환경이 이어지다 보니까, 이런 상황에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곡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넘버원 코리아'는 올림픽 시즌 전 국민에게 에너지를 주는 노래로 볼 수 있다. 그는 "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선전해서 '넘버원 코리아'라는 말이 전 세계적으로 울려펴졌으면 하는 바람이 담겼다. 이 곡도 가사가 좋다"고 말했다.


'쏜다'는 여름에 맞는 청량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안성준은 "사실 '쏜다'는 지금 시기와 맞는 노래일까 고민했지만, 우울한 분위기에 오히려 희망찬 노래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쏜다'라는 단어가 청량감이 있어서 여름과 잘 어울릴 것 같다. 희망적인 느낌으로 지금 같은 어려운 시기를 타파하자는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다.


트로트가수 안성준 인터뷰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그러면서 안성준은 "세 곡이 팬데믹으로 불경기가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 좋은 에너지를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저도 음악으로 원동력이 되고 싶다"고 바랐다.


"우리나라가 전 세계적으로 팬데믹이 왓는데도 불구하고 잘 이겨내고 있는 케이스라고 생각해요. 이게 다 시민의식이 좋아서 '마스크'를 잘 쓴 덕도 크고요. 이렇게 시민의식 좋은 나라는 '넘버원 코리아'가 아닐까. 그러니 코로나19를 잘 극복해서 좋은 상황이 와서 빨리 서로 '쏘는' 상황이 왔으면 좋겠어요."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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