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16년 된 하드 복구" 유희열·이적 과거 사진 공개 [스타IN★]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가수 윤종신이 과거 사진을 돌아보며 추억을 되뇌었다.


윤종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6년 된 하드 복구"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종신의 절친 유희열과 이적의 과거 모습이 담겨 있다. 유희열과 이적은 윤종신의 아들 라익 군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라익이만 컸다", "라익이 너무 귀엽다", "벌써 저 아가가 중3이라니", "유희열, 이적 지금이랑 똑같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종신은 2006년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아들 라익 군을 얻었다. 2007년생인 라익 군은 현재 16살이다. 윤종신, 전미라 부부는 라익 군 외에도 두 딸을 두고 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사진=윤종신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민호 '변치 않는 비주얼'
안효섭 '압도적인 매력'
아크 '완벽한 컴백 무대'
이프아이, R U OK?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던데..★ 부동산 재테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전반기 결산... 시청률 톱11 중 10경기가 '한화'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