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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스트레이 키즈의 컴백 스포일러 "새 앨범? 미쳤다!"[인터뷰③]

발행:
공미나 기자

-인터뷰②에 이어


그룹 스트레이키즈 인터뷰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3월 18일 새 앨범 '오디너리(ODDINARY)'로 컴백을 앞두고 있어요.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살짝만 스포일러를 해줄 수 있나요?


▶한=그전까지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줬다면, 이제는 잠재적인 에너지를 보여드릴 예정이에요.


▶현진=미쳤다. 와, 미쳤구나. '굉장하다'는 의미의 '미쳤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앨범이 나오면 아마 이게 정말 큰 스포일러였구나라고 느끼실 거예요. (웃음)


▶창빈=폭발 직전 억누르는 느낌이랄까? 기존의 스키즈도 있지만 새로움이 좀 추가됐어요.


-메시지적으로는 어떤 것들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창빈=굉장히 현실적이고 공감 가는 이야기일 거예요.


▶한=보통 사람들의 안에 잠재된 무언가를 깨울 수 있는.


그룹 스트레이키즈 인터뷰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최근 팬미팅을 하고 오랜만에 스테이들을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졌어요. 굉장히 행복했을 것 같은데, 당시 눈물을 흘렸던 멤버들도 있다고 들었어요.


▶방찬=없어요. (승민을 가리키며) 너야?


▶승민=(손사래)


▶방찬=하하. 사실 '러브 스테이'라는 노래를 부르며 (감정이) 벅차오르는 걸 느꼈어요. 부르면서 눈물 나면 노래를 못 부르니까 최대한 참았는데, 갑자기 승민이가 눈물을 흘리더라고요. 그걸 보고 참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그러다 마지막 소감을 말할 때 팬미팅 시작부터 사이사이 생각한 감정들이 뭉쳐서 터졌어요. 원래 표현을 잘 못하는 성격인데, 필터 없이 표현한 것 같아요. 2년 동안 스테이가 너무 보고 싶었고, 스테이도 같은 마음이었을 텐데 그 생각에 많이 속상하더라고요.


▶승민=팬들과 함께 있는 공간과 그 냄새와……. 모든 게 너무 그리웠어요. 스테이가 앞에 있다는 자체가 너무 그리웠던 것 같아요. 슬퍼서 울었다기보다는, 저도 아직 그 기분을 정확히 모르겠어요.


-올해도 1월 1일 'STEP OUT 2022'라는 연간 계획을 발표했어요. 스트레이 키즈는 매년 1년 활동 계획을 발표해서 그걸 다 해냈죠.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 대단하네요.


▶창빈=일단 말을 해 놓으면 지켜야 하니까, 이렇게 발표하면 스스로 무언의 압박감을……. 하하.


▶한=이렇게 말해 놓으면 기대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려 더 노력하게 되더라고요.


▶방찬=책임지는 아이돌! 책임돌!


-올해 계획 중 '투키즈룸 2022'라는 자체 콘텐츠가 눈에 띄네요. 멤버 두 명씩 돌아가며 인터뷰하는 콘텐츠 같은데, 벌써 몇몇 조합의 영상이 공개됐네요.


▶창빈=멤버들이 워낙 가족처럼 가까워서 표현을 잘 못할 때가 있어요. '투투키즈룸 2022'를 통해 '이 친구가 나에 대해 이렇게 생각했구나'라고 알 수 있었고, 다른 멤버들이 두 멤버를 바라보는 관점도 재밌었어요.


-'투키즈룸 2022' 관련 에피소드가 있다면.


▶승민=창빈 형과 찍었을 때 재밌었어요. 서로 낯간지러워서 못했던 말들 하니까 형이 귀여워 보이더라고요.


▶창빈=승민이와 콘텐츠 촬영이 끝나고, 각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었거든요. 그때 제가 승민이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촬영 후에 뭔가 더 가까워진 것 같고 사랑스럽고. 하하.


-앞으로 더 기대할 만한 멤버 조합이 있을까요?


▶한=아이엔과 리노의 관계성이 의외예요. 둘이 붙여놓고 저희 관점에서 얘기할 때 너무 막막했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둘이 잘 맞더라고요. 이 둘의 관계성을 지켜봐 주세요.


그룹 스트레이키즈 인터뷰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올해도 바쁘게 달릴 스트레이 키즈에게 2022년은 어떤 한 해가 되길 바라나요?


▶한=건강이 첫 번째예요. 우리가 꾸는 꿈을 이루려면 몸 건강, 마음 건강이 중요해요. 또 어떤 일을 후회가 남지 않는 과정이 됐으면 좋겠어요. 저희가 가는 길이 맞다는 걸 많은 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고, 멤버들도 우리가 가는 길이 맞다는 마음을 가졌으면 해요. 자신감을 갖고, 행복하고, 건강하자!


-고맙고 보고 싶은 스테이에게도 한 마디씩 할까요.


▶창빈=얼마 전 팬미팅 통해서 2년 만에 대면하게 됐는데, 올해는 조금 더 스테이 볼 수 있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어요. 그걸 통해 서로서로 힘도 주고 에너지도 주고 싶어요. 소소한 행복 많이 드릴게요. 믿어 주시는 만큼 멋있게 준비해서 잘 보여드릴게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끝.


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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