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보러 광화문에 10만 4000여 명이 모였다.
21일 오후 8시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광화문 광장에서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ARIRANG)' 발매 기념 공연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했다.
이날 하이브 측은 "당사와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추산한 결과"라면서 "금일 공연 관람객은 내부와 외부를 합계, 10만 4000명으로 추산한다"라고 밝혔다.
경찰은 비공식으로 4만 2000명 정도가 모인 것으로 추산했다. 반면 당초 서울시는 추산 인원으로 26만 명을 예상했었다.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공식 좌석수는 2만 2000석이다. 티켓을 구하지 못한 팬들은 광장 주변과 인근 거리에서 공연을 관람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스윔(SWIM)'을 비롯한 총 14곡이 수록된 다섯 번째 정규앨범 '아리랑'을 발표했다.
'아리랑'은 발매 첫날 398만 장이 판매돼 한터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팀의 역대 최다 초동 기록(337만 장)을 하루 만에 넘어선 수치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