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트레저, 첫 단독 콘서트 리허설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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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그룹 트레저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트레저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YG 대형 신인 트레저(TREASURE)의 첫 단독 콘서트 '트레이스(TRACE)' 열기를 미리 느껴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8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트레저(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는 이날 오후 9시부터 위버스 콘서트(Weverse Concerts)에서 '트레이스'의 리허설 현장을 실시간 공개한다.


트레저는 본 공연에서 선보일 셋리스트 중 일부 곡을 리허설 무대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 관객이 보고 싶어할 만한 퍼포먼스를 팬들과 함께 논의하며 음악적 교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밖에도 완벽한 무대를 완성하기 위한 사운드 체크 등 다방면으로 공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트레저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전망. 이는 트레저와 팬들 모두에게 의미 있는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패키지' 구매자에 한해 진행되며 해당 관람권은 리허설 시작 전인 오늘 (8일) 오후 9시까지 위버스샵 (Weverse Shop)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트레저의 첫 단독 콘서트 '트레이스'는 첫날(4월 9일)은 오프라인만, 둘째 날(4월 10일)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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