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34주 연속 스타랭킹 女트토트 2위..차세대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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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사진=전유진 인스타그램
/사진=전유진 인스타그램

가수 전유진이 스타랭킹 여성 트로트 부문에서 부동의 2위를 지켰다.


전유진은 지난 7일 오후 3시 1분부터 1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스타트롯 여자 랭킹 35차 투표에서 총 2만7322표를 받아 2위에 등극했다.

전유진은 스타트롯 여자 랭킹 2차부터 34주 연속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트롯2'에 참가해 이름을 알린 그는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1위는 6만8872표를 얻은 송가인이 차지했다. 송가인은 1차 투표를 시작으로 35주 연속 정상을 굳걷히 지키고 있다. 3위는 홍자(1만8016표)가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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