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제시카·타일러권, 80억 채무 불이행 피소건 합의.."고소 취하"[스타이슈]

발행:
안윤지 기자
가수 제시카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루이 비통 매장에서 진행된 '루이 비통 메종 서울' 오픈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가수 제시카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루이 비통 매장에서 진행된 '루이 비통 메종 서울' 오픈 이벤트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김창현 기자 chmt@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와 연인 타일러 권이 설립한 패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레어에 대한 채무 불이행 고소 건이 취하됐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제시카 측은 "사모펀드 투자회사 조이 킹 엔터프라이즈 측이 블랑 앤 에클레어에 한 고소를 취하했다"라고 밝혔다. 두 회사는 극적으로 합의해 이번 고소 건은 취하된 것이다.


지난해 9월 홍콩 매체 더 스탠다드 등은 제시카가 설립한 '블랑 앤 에클레어'가 투자자에게 빌린 돈을 갚지 못해 피소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블랑 앤 에클레어는 2016년 10월과 2017년 5월 각각 300만 달러와 100만달러를 스펙트라 SPC에게 빌렸다. 이후 홍콩 회사 조이킹 엔터프라이즈와 스펙트라 SPC는 이 대출을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조이킹 엔터프라이즈가 블랑 앤 에클리어의 채권자가 됐다.


블랑 앤 에클레어가 대출 만기일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자를 포함한 총 680만 달러(한화로 약 80억원)를 상환하지 못해 조이 킹 엔터프라이즈는 홍콩 고등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제시카와 한국계 미국인 타일러 권은 지난 2013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2014년 8월 블랑 앤 에클리어를 설립했다. 타일러 권은 해당 브랜드 대표를 맡아 경영했다.


제시카는 최근 중국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한다고 밝혀져 화제가 됐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권은비, 가까이서 보고 싶은 미모
KBS에 마련된 故이순재 시민 분향소
농구 붐은 온다, SBS 열혈농구단 시작
알디원 'MAMA 출격!'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왜 하루 종일 대사 연습을 하세요?"..우리가 몰랐던 故 이순재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프로야구 FA' 최형우-강민호 뜨거운 감자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