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강수지가 부친상을 당했다. 향년 84세.
강수지 관계자는 4일 스타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강수지 부친이 지난 1일 새벽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강수지는 남편 김국진과 장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5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다. 발인 예정일은 오는 7일로 예정돼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강수지가 부친상을 당했다. 향년 84세.
강수지 관계자는 4일 스타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강수지 부친이 지난 1일 새벽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강수지는 남편 김국진과 장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5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다. 발인 예정일은 오는 7일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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