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류필립, 17살 연상 ♥미나와 산책.."날씨 좋은데 기분 별로" [스타IN★]

발행:
윤성열 기자
/사진=류필립 인스타그램
/사진=류필립 인스타그램

가수 류필립이 아내 미나와 산책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류필립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는 좋은데 기분은 왜 별로일까. 그럴 땐 산책을 하라고 하더라. 걷자 여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필립은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으로 반려견과 산책을 나온 모습이다. 함께 올라온 영상에는 "하늘 예술인데"라며 감탄하는 미나의 목소리와 함께 여유를 즐기는 류필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류필립과 미나는 2018년 결혼했다. 둘은 17살 차 연상연하 커플로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 MBN '모던패밀리'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천우희 '깜찍 볼하트'
소란, 3인 체제의 마지막 앨범 'DREAM' 발매
트롯 대세 3인방의 길찾기 '길치라도 괜찮아'
W 자선행사에 참석한 스타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어머니의 유방암은 이용당했다"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혜성 NLCS 합류!' 2025 MLB 포스트시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