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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콜드플레이=5인 美친 공연조 탄생 "진이 왔다"

발행:
김수진 기자
콜드플레이 월드투어 '뮤직 오브 더 스페어스'(MUSIC of the SPHERES)의 아르헨티나 공연 참여
사진

"진이 왔다!"


영국 4인조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방탄소년단 멤버 진과 협업을 진행해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콜드플레이 공식 SNS에 계정에 이들이 함께 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콜드플레이 공식 SNS에는 지난 27일(한국 시간 기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리버 플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공연 리허설 사진이 게시됐다.


골드플레이 공식 SNS는 "진이 왔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리버 플레이트 스타디움, 리허설 내일 첫 라이브 공연"이라고 설명했다.


진은 28일 오후 1시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을 발표한다. 이번 솔로 싱글은 콜드플레이(coldplay)와 공동 작업했다.


진은 이날 콜드플레이 월드투어 '뮤직 오브 더 스페어스'(MUSIC of the SPHERES)의 아르헨티나 공연에 참여, 이들과 함께 '디 애스트로넛'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한다.



김수진 기자 (skyarom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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