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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X 호준·로현, 청춘 그 자체 [★포토]

발행:
안윤지 기자
NTX 호준 /사진제공=빅토리컴퍼니
NTX 호준 /사진제공=빅토리컴퍼니
NTX 로현 /사진제공=빅토리컴퍼니

그룹 NTX 멤버 호준, 로현이 청춘을 그린다.


9일 소속사 빅토리컴퍼니 측은 공식 팬카페와 SNS를 통해 새 앨범 'LATECOMER(레이트커머)'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호준은 찢겨진 청바지로 포인트를 줘 시크한 매력을 뽐낸다. 반면 로현은 단정한 듯 보이지만 안경과 염색을 선보여 힙한 느낌을 준다. 두 사람은 발랄하면서도 우수에 찬 청춘을 보인다.


NTX란 그룹명은 'NEO TRACKS NO.X' 의 약자로 "새로운 음악의 길을 개척해 나가는 아이들"이라는 의미를 갖고있다. 지난 2021년 3월에 데뷔한 NTX는 11월 6일 멤버 기현이 탈퇴, 지성의 활동으로 8인조 재편됐다. 8인조로 돌아오는 NTX는 곧 발매되는 새 앨범 'LATECOMER'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한편 NTX의 새 앨범 'LATECOMER'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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