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모' 하마사키 아유미, 두 아들 최초 공개.."인생 아름답다고 믿고 싶어"[★재팬]

발행:
한해선 기자
/사진=하마사키 아유미 인스타그램
/사진=하마사키 아유미 인스타그램

'비혼모'인 일본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가 두 아들을 공개했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11일 "Let go and move on. I still want to believe that life is beautiful"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하마사키 아유미가 두 아들과 해외의 휴양지에서 휴식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그는 작은 아들을 안고 있었고, 옆에는 큰 아들이 같이 바닷가를 걷고 있었다.


하마사키 아유미는 2019년 비혼인 상태에서 첫째 아들을 낳았고, 지난해 5월 같은 아버지에게서 둘째 아들까지 출산했다.


사진 속 그의 두 아들은 실루엣만 나타났지만 하마사키 아유미와 단란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4살인 첫째 아들의 장난기와 9개월인 둘째 아들의 귀여움이 엿보인다.


한편 하마사키 아유미는 일본 역대 음반 총 판매량 4위, 솔로가수 음반 총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일본의 톱 가수다. 그는 지난 2012년 외국인 남편과 결혼했지만 1년만에 이혼했으며, 2013년 미국인 의대생과 약혼했지만 2016년 이혼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84 제곱미터' 기대하세요
NCT DREAM, 가장 빛나는 모습으로 컴백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