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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 글로벌 한국힙합 프로젝트 'HAN' 론칭

발행:
문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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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한국힙합 고유의 사운드와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한국힙합 프로젝트 'HAN'을 국내 힙합 미디어 '힙합플레이야(HIPHOPPLAYA)'와 함께 론칭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키드밀리, 루피, 블랙넛, 지미페이지, 블라세, 미란이, 키스에이프, 피제이 등 한국힙합과 알앤비를 대표하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은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스포티파이 싱글즈(Spotify Singles)' 음원 총 6곡을 제작할 예정이다. 스포티파이 싱글즈는 아티스트가 자신의 곡을 재녹음하거나 타 아티스트의 커버곡 또는 이번 HAN 프로젝트처럼 신곡을 녹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포티파이만의 독점 프로그램이다.


그 시작으로는 저마다의 아이코닉한 스타일을 갖고 있는 키드밀리, 미란이, 루피, 프로듀서 세우가 나서 첫 번째 음원 'Seoul City - Spotify Singles'를 2월 24일 공식 발매했다. 기존에 쉽게 만나볼 수 없는 조합의 아티스트들이 뭉친 만큼 세련되고 디스토피아적인 사운드의 트랙이 탄생했다.

이 외 나머지 5개 스포티파이 싱글즈 곡은 오는 3월 3일부터 매주 금요일 순차적으로 스포티파이에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HAN' 프로젝트를 통해 발매되는 모든 신곡은 46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한국힙합 플레이리스트 KrOWN을 통해서도 소개된다.


해당 음원과 관련된 다채로운 독점 콘텐츠 역시 해당 플레이리스트 내 클립스를 통해 공개되며, 각 음원의 작업기 등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콘텐츠 시리즈 또한 스포티파이 내 힙합플레이야 공식 계정을 통해 비디오 팟캐스트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스포티파이는 이번 HAN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지원 역시 제공한다.


한편, 스포티파이는 한국힙합의 세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스포티파이는 지난해 9월 글로벌 한국힙합 플레이리스트 'K-Hip-Hop +82'를 'KrOWN'으로 새롭게 선보였으며, 12월에는 한국힙합의 전설적인 아티스트 6인 윤미래, 타이거JK, 다이나믹듀오, 더콰이엇, 박재범과 함께 제작한 첫 KrOWN 캠페인 영상을 전 세계에 공개했다.


또한 지난 1월 떠오르는 한국힙합 아티스트들을 지원하는 'K힙합 루키즈' 프로그램을 론칭하고, 라이징 한국힙합 아티스트 5인 토이고, 고은이, NSW yoon, 노윤하, XINSAYNE의 싱글을 선공개하기도 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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