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혁·예린·민서 소속사, 앨범 제작 나선다..첫 컴백 주자는?

발행:
최혜진 기자
/사진=빌엔터테인먼트
/사진=빌엔터테인먼트

종합엔터테인먼트사 빌엔터테인먼트가 첫 앨범 제작에 나선다.


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오후 12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ST ALBUM COMING UP'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커밍업 이미지 속 흑백 톤의 숲 한 가운데 놓인 의자가 신비롭고 몽환적인 무드를 풍기고 있다. 정사각형의 투명 큐빅 안에 놓인 의자로만 한 줄기의 선명한 빛이 들어오고 있어 이 의자에 앉을 아티스트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이처럼 커밍업 이미지 공개로 빌엔터 첫 번째 앨범 발매에 대한 본격 카운트 다운이 시작됐다. 소속 아티스트인 이진혁부터 예린, 민서까지 모두 전방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빌엔터의 첫 컴백 주자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빌엔터테인먼트에는 가수 겸 배우 이진혁, 예린, 가수 민서 등이 소속돼 있다.


한편, 빌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컴백 주자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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