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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걸그룹' 초코파이브, 김우석 감독 신작 '개똥벌레' 출연

발행:
이경호 기자
초코파이브./사진제공=스위치프로모션
초코파이브./사진제공=스위치프로모션

키즈 걸그룹 초코파이브가 김우석 감독의 신작에 출연할 예정이다.


초코파이브 프로듀서 노현태(거리의 시인, 래퍼)는 "김우석 감독의 신작 영화 '개똥벌레'(가제)에 양로원에서 봉사하는 아이돌의 역할로 초코파이브가 출연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똥벌레'는 시골 건달이 철거용역과 봉사활동을 하게 되는 과정 중에 봉사의 가치를 깨닫고 인격적으로 성장한다는 내용의 휴먼코미디 영화다. 이 영화는 8월 캐스팅을 시작으로 10월말부터 크랭크인 예정이다. 시골건달 역에는 배우 조관우가 신선한 코미디 연기를 선보이며, 국악인 전영랑이 기자로 분해 사건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다양한 곳에서 열심히 활동을 이어오는 초코파이브가 첫 출연 영화에서 어떤 끼를 발산할 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불러오고 있다.


한편, 초코파이브는 콘텐츠 기업 주식회사 도토리의 홍보대사 모델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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