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제니, 밥 먹다 우연히 리사 발견.."배부르고 행복한 하루" [스타이슈]

발행:
이승훈 기자
/사진=블랙핑크 제니 SNS
/사진=블랙핑크 제니 SNS

블랙핑크 제니가 리사의 생일을 축하했다.


27일 오전 제니는 개인 SNS에 "밥 먹다 우연히 마주친 너♥ 생일 축하해 리사야"라며 리사와 함께 찍은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제니는 "넌 영원한 나의 춤짱이야. 배부르고 행복한 하루 보내"라며 리사를 향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블랙핑크 제니 SNS

제니는 월드 투어 중 무대 뒤에서 리사와 촬영한 미공개 셀카를 연달아 게재하면서 글로벌 블링크(팬덤명)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특히 제니는 자신의 이름과 리사 스펠링을 딴 "J+L ♥"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여전히 훈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리사는 1997년 3월 27일생으로 생일이 지나면서 올해 나이 27세가 됐다. 그는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에 대한 재계약만 한 후 개인 회사 '라우드(LLOUD)'를 설립, 개별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제니 역시 1인 기획사를 설립했다. 그는 '오드 아틀리에'라는 이름의 독립 레이블을 세우면서 음악, 예능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박서함 '눈부신 비주얼'
로운 '압도적 카리스마'
1년만에 공식사과 받은 故오요안나 모친
힙합 그룹 탄생 프로젝트 '언프리티 랩스타:힙팝 프린세스'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MBC, '故오요안나 사건' 대국민 사과..모친 눈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김혜성 NLCS 합류!' 2025 MLB 포스트시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