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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워터밤 여신' 권은비 올해도.."여름 컴백 준비 중" [인터뷰②]

발행:
이승훈 기자
/사진=이동훈 기자
/사진=이동훈 기자

-인터뷰 ①에 이어서.


-이제 '권은비' 하면 '워터밤 여신'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잖아요.


▶너무 감사드려요. 솔로 가수로서 그렇게 큰 행사는 처음이었어요. 처음이었는데도 나가자마자 큰 사랑을 받게 돼서 놀랐었죠. 2023년은 저에게 가장 행복한 한 해가 아니었나 싶어요. 다 '워터밤' 덕분이에요.


-이렇게 화제가 될 줄 알았나요?


▶전혀 몰랐어요. 예상도 못했어요. 큰 행사에 나가는 것 자체가 기뻤었죠. 정말 많이 화제가 되고 지금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어서 너무 감사드려요.


/사진=이동훈 기자

-'워터밤'을 시작으로 '언더워터'도 역주행을 시작해 2023년은 권은비에게 남다른 한 해였을 것 같아요.


▶솔로 가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한 해였어요. 솔로 가수로 앨범을 내면서 힘든 시간도 많았는데 2023년 한 해 덕분에 더욱더 힘내서 달릴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그렇다면 올해 '워터밤'도 기대해도 될까요?


▶지금 (회사와) 얘기 중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불러주신다면 열심히 공연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워터밤 여신'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8월 발매한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The Flash)'로 솔로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어요. 때문에 2024년 여름 컴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어요.


▶저는 겨울을 좋아하는데 여름이 저랑 잘 맞더라고요. 여름 컴백을 계획하고 있어요. 이제 노래를 받기 시작한 단계라서 여름쯤 컴백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서머퀸'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부담감도 있을 것 같아요.


▶부담감 너무 있어요. 사실 '많은 사랑을 받지 않더라도 노래가 나올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자'라고 생각하면서 앨범을 준비하고 있어요. 부담이 너무 커지면 제가 너무 힘들 것 같더라고요.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팬들과 즐길 수 있도록 앨범을 잘 만들자'라는 생각으로 준비할 예정이에요. '서머퀸'이라는 너무 좋은 수식어를 저에게 주셔서 감사해요.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최대한 유지할 수 있을 만큼 열심히 활동하지 않을까 싶어요.


-인터뷰③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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