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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멜론 최다 검색 키워드는 '밤양갱'과 아이유[공식]

발행:
윤상근 기자
/사진=멜론
/사진=멜론


2024년 상반기 6개월 동안 차트를 달구며 놀라운 기록을 써내려 간 아티스트와 명곡들이 멜론 '데이터랩(Data Lab)'에서 재조명됐다.


멜론은 국내외 아티스트의 자랑스러운 기록과 유의미한 성적을 월별로 분석하고 기록하는 '데이터랩(Data Lab)'을 통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멜론 내 대표적 데이터들을 공개했다.


올해 상반기 동안 멜론에서는 총 62만 아티스트의 584만 곡이 재생됐다. 한 곡당 평균 3분의 러닝타임을 갖고 있다고 계산하면, 총 10.7억 시간 동안 음악이 재생됐다.


또한 멜론 이용자들이 검색창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곡은 비비(BIBI) '밤양갱', 아티스트는 아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유 vs 어둠의 아이유'로 불리며 상반기를 뜨겁게 달군 두 아티스트의 영향력을 실감케 하는 부분이다.


멜론에서 가장 높은 스트리밍을 기록한 날은 전국적으로 벚꽃이 만개한 시즌이었던 4월 5일로, 이날에만 무려 1억 3242만의 스트리밍이 발생했다. 그 다음으로는 황금연휴 초입인 5월 3일로, 1억 3151만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처럼 벚꽃이 절정에 다다른 날과 연휴의 첫 날에 가장 높은 스트리밍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즐겁고 특별한 날에 음악이 함께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발매 24시간 동안의 스트리밍을 집계하는 '멜론의 전당' 밀리언스 앨범 부문에선 버추얼 아이돌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PLAVE의 활약이 돋보였다. PLAVE의 'ASTERUM : 134-1'는 상반기 밀리언스 앨범 중에서 가장 높은 스트리밍을 기록한 앨범으로 등극했으며, 이 가운데 타이틀 곡 'WAY 4 LUV'의 경우 총 1.04억 회로 가장 많은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PLAVE가 새로운 유형의 아이돌이라는 점을 넘어, K팝 신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지난 6개월 동안 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낸 곡들도 데이터랩을 통해 재조명됐다. 우선 2024년 첫 월간차트 1위를 기록한 트랙은 임재현의 '비의 랩소디'였으며 그 뒤를 이어 아이유 'The Winning' 선공개곡 'Love wins all'은 2월 월간차트 정상에 올랐다.


올해 상반기 최고의 히트곡이라 할 수 있는 '밤양갱'은 전월 대비 10계단 상승하면서 3월 월간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4위 월간차트에서는 아일릿(ILLIT)의 'Magnetic'이 그 영광을 안았다. 5월 월간차트에서는 지코 'SPOT! (feat. JENNIE)이, 6월 월간차트에서는 에스파 'Supernova'가 1위에 올랐다. 또한, 6월에는 첫 EP를 발매한 이영지가 도경수(D.O.)와 호흡을 맞춘 타이틀 곡 'Small Girl'로 큰 화제를 모으며 21일에 발매했음에도 불구, 월간차트에서 28위라는 높은 순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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