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소녀시대 윤아, 스타랭킹에 내려온 女神..여돌 투표 2위

발행:
한해선 기자
배우 임윤아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홀에서 진행된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2.11.25
배우 임윤아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홀에서 진행된 제43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2.11.25

그룹 소녀시대 멤버 임윤아가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부문 2위에 랭크됐다.


임윤아는 지난 1월 30일 오후 3시 1분부터 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월 5주(171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여자 부문 랭킹 투표에서 5770표를 획득하며 2위를 기록했다.


1위는 레드벨벳 아이린(1만 5876표), 3위는 소녀시대 태연(2592표)이었다.


이어 뉴진스 해린, 혜인, 소녀시대 유리, 아이브 장원영, 레드벨벳 웬디, 르세라핌 홍은채, 아이브 안유진이 4위부터 10위까지 차지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이번엔 밴드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 시작
정소민 '언제나 사랑스런 유메리'
아일릿 민주 '꽃향기가 폴폴~'
엔하이픈 '자카르타 공연도 파이팅!'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기괴한 '연예인 술 파티'..11억 기부금 가짜, 해명도 꼼수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가을야구 현장' 한화-삼성, 운명의 PO 격돌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