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단독] 제베원 장하오 두리안 누가 훔쳤나.."韓 오자마자 무조건 찍자고" [인터뷰④]

발행:
이승훈 기자
제로베이스원 장하오 /사진=김휘선 기자
제로베이스원 장하오 /사진=김휘선 기자

-인터뷰③에 이어서.


-제로베이스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AI 패러디 영상 잘 봤어요.


▶김태래='누가 장하오의 두리안을 훔쳐 갔는가' 범인을 찾는 영상이에요. 하오 형이 찍자고 했는데 '그건 힘들 것 같다'고 얘기했거든요. 근데 형이 중국에 혼자 넘어갔을 때부터 '태래야 이건 무조건 찍어야 돼'라고 하더라고요.


▶박건욱=중국에 갈 때마다 트렌드를 공부해오는 것 같아요.


▶장하오=제가 먼저 찍자고 했어요. SNS를 보니까 너무 재밌어서 '우리 멤버가 찍으면 재밌지 않을까' 싶어서 중국에 있을 때 멤버들에게 '이거 무조건 찍자'고 했죠. 그래서 한국에 오자마자 스케줄을 잡고 연습실에서 찍었어요.


-장하오 이외에도 성한빈은 제니, 정국, 에스파 등 댄스 챌린지가 엄청 유명하더라고요.


▶성한빈=하오 형이 말한 것처럼 챌린지를 봤을 때 저한테 느낌이 확 당겨야 촬영했을 때도 팬들이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제니 선배님의 '라이크 제니'를 봤을 때 '안무 굉장히 멋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후 안무 창작자인 댄서가 올리신 걸 보고 '이거 내가 잘할 수 있겠다' 싶었죠. 제가 '라이크 제니' 챌린지를 초반에 올린 사람 중 하난데 제니 선배님이 리포스트도 해주시고 제가 예상한대로 팬분들도 너무 사랑해주셔서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행복한 나날을 보냈던 요즘이었어요.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사진=김휘선 기자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사진=김휘선 기자
제로베이스원 석매튜 /사진=김휘선 기자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사진=김휘선 기자

-이번 주말이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최초로 숙소가 공개되는데 혹시 제로베이스원만의 숙소 규칙이 있나요?


▶성한빈=저랑 하오, 규빈이 살고 있는 집은 규칙은 아닌데 꼭 누구든지 환기를 시켜요. 부엌과 거실 창문을 다 열어놓는 것도 자주 하고 공기청정기를 항상 틀어요. 각자 먹은 것도 잘 치우고 정리도 잘 돼있죠. 서로 잘 정리하는 습관이 있어요.


▶김태래=저랑 건욱, 유진 집은 '본인 구역만 더럽히자'는 게 있어요. 자기 구역 말고는 피해가 안 가게 딱 거기서만 살고 있죠.


-숙소에서 '이것만큼은 포기 못한다'라고 생각하는 게 있나요?


▶김규빈=저는 옷이 진짜 많아서 방을 옷방처럼 쓰고 있어요. 옷을 포기 못해요. 예전엔 집에 운동기구도 있었는데 이젠 헬스장을 가서 하는 편이라 운동기구도 포기를 못했었죠.


▶김지웅=전 요새 그림 그리는 거에 빠져서 하루에 한 작품씩 그리고 있어요. 나중에 꼭 전시회를 열어서 팬분들한테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어요. 주로 추상화를 그리는데 겉으로 봤을 때는 뭔가 아무 내용이 나와있지 않지만 제가 담은 메시지는 숨어있죠. 그림을 통해 이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게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또 그림을 그리면서 심적으로도 평화를 찾는 느낌이에요. 치유가 되는 기분을 제로즈들에게도 선물해 드리고 싶어서 그림을 많이 모으고 있어요.


-인터뷰 끝.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300만 앞둔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日 성우 내한
진선규 '시크한 매력'
'13회 부코페 개막합니다'
'살인자 리포트, 믿고 보세요'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10주년 AAA 2025' 최정상 아티스트 한자리에!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홍명보호 악재' 황인범 부상, 9월 A매치 불참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