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투표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지난 17일 오후 3시 1분부터 2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4월 3주(193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3만 1033표와 함께 3위에 올랐다.
이번주 1위는 16만 7283표를 받은 영탁, 2위는 16만 4083표를 받은 박서진이 각각 차지했다.
이찬원은 2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학창시절 데이트폭력 피해 여성을 구출한 미담을 공개한다. 그는 당시 용감하게 행동했던 이 일로 표창까지 받게 됐다고 밝힐 예정이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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