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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넥도 '미성년자' 운아기, '성인' 운어른 됐다.."데뷔 2주년 안 믿겨" [인터뷰①]

발행:
이승훈 기자
보이넥스트도어 /사진=KOZ엔터테인먼트
보이넥스트도어 /사진=KOZ엔터테인먼트

보이 그룹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새 앨범 발매와 동시에 데뷔 2주년이라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는 12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한 카페에서 네 번째 미니앨범 '노 장르(No Genre)'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성호는 "'오늘만 I LOVE YOU' 활동을 마치고 4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투어를 돌면서 많이 성장할 수 있었고 경험도 많이 했다. 그 경험을 토대로 지난 활동보다 더 멋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리우는 "이 앨범으로 2주년에 컴백할 수 있어서 좋다. 감사한 마음이 크고 하루라도 빨리 보여드리고 싶다", 명재현은 "'오늘만 I LOVE YOU' 활동 때 많은 분들께 큰 사랑을 받았다. 그 사랑을 꼭 돌려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러기 위해선 좋은 음악, 멋진 무대로 꼭 보답해 드려야겠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준비했다. 작업하는 기간 동안 음악에만 매진했기 때문에 많은 분들께서 우리의 메시지를 잘 느껴주셨으면 좋겠다. 2주년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정말 빨리 지나갔지만 막상 내가 하루하루를 되돌아보면 팬분들과 소중한 추억도 많고 보이넥스트도어가 성장해온 스토리들도 많은 것 같아서 기억에 남는 게 참 많다. '어떻게 2주년이 벌써 찾아왔지?'라는 마음이 크다"라고 말했다.


보이넥스트도어 성호 /사진=KOZ엔터테인먼트

태산 또한 팬들과 함께 했던 지난 2년이라는 시간을 추억했다. 그는 "앨범으로 돌아오는 건 8개월 만이라서 앨범 활동에 대한 기대도 많이 하고 있다. '오늘만 I LOVE YOU'와 첫 투어를 하면서 느낀 점들도, 성장한 점도 많다. 이런 점들을 어떻게 해야 활동할 때 녹여낼 수 있는지 고민을 많이 했다. 2년이라는 시간이 빨리 지나갔는데 팬분들과 추억이 많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는 아티스트가 되겠다", 이한은 "'노 장르'라는 앨범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해봤어'다.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으로 구성된 앨범이니까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2년이 정말 빨리 지나간 것 같다. 다양한 경험들을 했는데 그걸 살려서 이번 활동도 멋있게 잘 해보겠다"라고 다짐했다.


18세에 데뷔해 이제는 어엿한 20세 어른이 된 운학도 2주년을 기뻐했다. 그는 "운아기에서 운어른으로 돌아왔다. 미성년자에서 성인이 됐는데 이 타오르는 열정을 꼭 활동을 통해 다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18세에 데뷔해서 20세 성인이 됐는데 2년 동안 나의 미성숙했던 시절의 향기를 기억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팬분들께도 감사하다. 앞으로도 멋진 20세 어른으로서 좋은 추억 만들어드리겠다"라며 웃었다.


보이넥스트도어 리우 /사진=KOZ엔터테인먼트

'노 장르'는 여섯 멤버의 당당한 자신감을 만날 수 있는 신보로 '장르'라는 테두리에 본인들을 가두지 않고 하고 싶은 음악을 하겠다는 보이넥스트도어의 포부를 담았다.


타이틀곡 '아이 필 굿(I Feel Good)'은 보이넥스트도어의 역동적인 에너지가 돋보이는 트랙으로 멤버 명재현, 태산, 운학이 곡 작업에 참여했고 지코(ZICO)와 팝타임(Pop Time) 등이 프로듀싱을 맡아 중독성 강한 곡을 완성했다.


보이넥스트도어의 네 번째 미니앨범 '노 장르'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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