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34세 맞아? 나이 안 믿기는 소년美 폭발

발행:
이승훈 기자
/사진=방탄소년단 진 SNS
/사진=방탄소년단 진 SNS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아미(팬덤명)를 향해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진은 개인 SNS에 "우리 아미 사랑해~"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은 오랜만에 무대에 오르기 전 마이크를 들고 대기실에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 같은 날 진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제이홉의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에서 정국과 스페셜 유닛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방탄소년단 진 SNS
/사진=방탄소년단 진 SNS

특히 진은 특유의 익살스러우면서도 잔망스러운 표정은 물론, 떡 벌어진 넓은 어깨 등 탄탄한 피지컬을 과시하며 전 세계 여심을 뒤흔들었다.


진은 지난달 16일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에코(Echo)'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슬라이드

차은우 '언제나 눈부신 비주얼'
새롭게 시작하는 JTBC 금요시리즈 '착한사나이'
'84 제곱미터' 기대하세요
NCT DREAM, 가장 빛나는 모습으로 컴백

인기 급상승

핫이슈

연예

박나래만 불참했다..김준호♥김지민 결혼

이슈 보러가기
스포츠

KBO 올스타 휴식기... 키움, 감독-단장 동반 경질

이슈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