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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명품 C사 디렉터와 샴페인 파티.."웰컴 투 파리"

발행:
이승훈 기자
/사진=방탄소년단 뷔 SNS
/사진=방탄소년단 뷔 SNS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숨길 수 없는 잘생김을 자랑했다.


뷔는 5일 오후 개인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뷔는 자신이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C사 옷을 입고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그는 지난 4일 패션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어 뷔는 "야광 신기했음"이라며 술병을 바라보고 있는 셀카를 연달아 업로드하며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사진=방탄소년단 뷔 SNS
/사진=방탄소년단 뷔 SNS

특히 C사 디렉터는 뷔의 파리 방문과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클럽으로 보이는 곳에서 파티를 개최, "WELCOME TO PARIS V"라는 플래카드와 함께 샴페인 폭죽을 터뜨리며 뷔를 향해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1일 완전체 라이브 방송을 통해 2026년 봄 컴백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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