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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첫방 앞둔 2PM 준호, 스타랭킹 男 아이돌 2위

발행:
김나연 기자
배우 이준호가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진행된  tvN 드라마 '태풍상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장기 '태풍상사'는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2025.10.01 /사진=이동훈 photoguy@
배우 이준호가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진행된 tvN 드라마 '태풍상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장기 '태풍상사'는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2025.10.01 /사진=이동훈 photoguy@

그룹 2PM 준호가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2위를 차지했다.


준호는 지난 25일 오후 3시 1분부터 10월 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05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3만 8904표로 2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5만 4527표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205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놀라운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2PM 준호에 이어 방탄소년단 진이 9518표를 획득하며 3위를 유지했다. BTS 뷔(6298표), BTS 슈가(1703표)가 그 뒤를 이었다.


준호는 오는 11일 오후 첫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에 출연한다.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이준호 분)'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모바일에서 투표를 할 경우 투표 인증서도 받을 수 있고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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